인천의 아름다운 섬 덕적도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.
여름시즌 바로 전인 6월에 다녀와서 그런지
밧지름해변은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하고 아름다웠습니다
지난 초여름에 다녀온 사진입니다

밧지름 해수욕장으로 가는 길~

도착하자마자 놀라운 풍경에 의자부터 피고 구경한다
이국적으로 아름다운 해변이 펼쳐져있다
비수기라 그런지 사람도 없이 고즈넉했다











사진작가처럼 찍어 보려고 노력한 사진들~!
또 가고 싶다!
아니 또 갈 것이다~!
정보
덕적도는 배에서 내리면 근처에 하나로마트가 있으니 여러 가지 음식이나 물건을 구매가 가능합니다
그리고 택시도 있으니 택시타고 해수욕장까지 이동하면 편합니다
물론 조금만 알아보면 버스를 타고 가는게 더 싸고 재미있고 힘들겠죠~!
밧지름 해수욕장은 편의점이나 슈퍼가 없으니 필요한 음식이나 물건은 미리 사서 가는 게 중요합니다
그리고 공공화장실이 하나 있고 깨끗한 물이 나오는 개수대도 있습니다
택시기사님 말로는 개수대물은 식수로 써도 될 정도로 깨끗하다고 하였고 저도 식수로 사용했습니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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